1. 사실 모든 종류의 술은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다만, 참이슬이나 처음처럼같은 대중적인 술이 맛없을 뿐이다.
조금만 둘러보면 맛있는 술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시중에 있는 술을 벤치마크하여 대중화를 시켜야할듯하다.
2. 벤치마크할 술의 종류는 무엇이 좋을까?
증류식 소주: 청주같은 밑술을 증류하여 만든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용이 많이든다.
대장부같은 술은 가격이 많이 싸던데 어떻게 만드는지? 제조원리가 궁금하다.
희석식 소주: 주정+물+첨가물로 만든다. 때문에 보드카가 포함된다. 보드카에다 물을 섞으면 소주가된다.
다만 소주는 끝맛이 쓰레기고 보드카는 부드럽다. 도수의 차이 때문이다.
사케: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시간도 매우 많이든다.
아마 만들게된다면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야할듯하다.
2. 타겟팅을 우선 설정해야한다.
참이슬,처음처럼에 준하는 대중적인 술을 만들것인가?
여기는 안동소주 느낌이나,
아니면 조금 비싸더라도 일부에게 먹히는 프리미엄을 만들것인가?